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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갈라행사, 2월 27일(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개최

byeoninc 2025. 12. 23. 02:48

뉴욕한인회 갈라행사, 2월 27일(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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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한식상 체험 제공, 일반 한인들의 참여 적극 유도…10개 부문 수상자 선정 작업 시작 / 입장료 300달러…시니어, 재향군인단체, 청소년들엔 추가 할인 혜택…행사위원회 곧 발족.

New York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병천식당에서 임원회를 열고, “<뉴욕한인의 밤> 갈라행사를 새해 2월 27일(금) 퀸즈에 위치한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그동안 맨해튼의 미국호텔에서 개최해온 전통을 깨고, 한인업체 이용 및 일반 한인들도 입장료에 부담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두가지 원칙에 따라 아스토리아 월드 매너를 개최장소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그동안 뉴욕한인회나 주요 비영리단체들이 갈라행사를 맨해튼 미국호텔에서 개최해 왔지만, 한인회만큼은 앞으로 가능하면 한인 운영업체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입장료 부담도 크게 줄여 작년의 50%인 300달러로 책정하고, 한인 시니어, 재향군인단체 및 차세대 한인청소년들에겐 별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또한 설날 분위기를 감안해 리셉션과 메인 행사의 저녁식사를 설날 한식상 기준으로 다양한 전통 한식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반 한인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출 방침입니다.

아스토리아 월드 매너의 그랜드볼룸은 600~7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대규모 리셉션 홀과 그랜드볼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예년처럼 <올해의 한인상>, <올해의 봉사상> 등 10개 부문의 한인 수상자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곧 구성할 예정입니다.

뉴욕한인회는 내년 1월 13일 <한인의 날> 행사는 2세 한인들을 주축으로 뉴욕한인회관에서 별도로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