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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회·재외동포지원재단, 700만 재외동포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byeoninc 2025. 12. 24. 02:13

대한전문병원협회·재외동포지원재단, 700만 재외동포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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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윤성환)와 재단법인 재외동포지원재단(이사장 강윤식)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2월 19일,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재외동포 의료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 거주 동포들이 고국의 우수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대한전문병원협회·재외동포지원재단, 700만 재외동포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오랜 타국 생활로 한국의 의료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방문 시 어느 병원을 선택해야 할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환자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영리 사업이 아닌, 검증된 의료기관을 선별하여 안내함으로써 과잉진료를 지양하고 재외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순수 공익사업의 성격을 띤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외동포를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및 네트워크 공유 ▲재단 등록 재외동포(ID카드 소지자) 대상 진료 혜택 제공 ▲재외동포 대상 전문병원 홍보 및 정보 제공 ▲재외동포 지원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

재외동포지원재단은 협력의 취지에 공감하는 대한전문병원협회 소속 회원 병원들을 재외동포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동포들이 ‘재외동포 ID카드’를 통해 해당 병원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재단은 기쁨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우리아이들병원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재외동포지원재단 강윤식 이사장은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또 다른 얼굴이자 미래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포들이 고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동을 느끼고, 건강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고국에서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전문병원협회 윤성환 회장은 “국민들에게 전문성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문병원들이 이제 700만 재외동포들에게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재외동포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재외동포지원재단은 2024년 12월 재외동포청으로부터 허가받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의료지원 외에도 동포자녀 교육, 시니어 평생교육, 법률 및 세무 상담(OK 114) 등 재외동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외동포지원재단 소개] 재외동포지원재단은 700만 재외동포가 고국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정부 정책 소개, 의료지원 플랫폼 구축,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입니다. (www.okcf.org)

[대한전문병원협회 소개] 대한전문병원협회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제도’에 따라 등록된 병원들의 협의체로, 특정 진료 과목이나 질환에 대해 전문적이고 난이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115개의 병원이 있습니다. (www.전문병원협회.com)

협력문의: 재외동포지원재단 (김인선, 010-5005-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