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 틱톡에서 시작된 사막의 달콤한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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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 브루클린의 한 식료품점. ‘Dubai Style Pistachio Chocolate’이라고 적힌 금색 포장지가 진열대에 놓이자마자 젊은 고객들이 휴대폰을 꺼내 든다. 누군가는 초콜릿을 반으로 쪼개며 영상 각도를 맞추고, 누군가는 “이게 바로 그 두바이 초콜릿이야?”라며 친구를 태그한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디저트가 이제는 미국 마트의 일상 풍경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