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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 New York — 최윤희 브루클린한인회장이 지난 5월 28일 오후 6시 브루클린 파크 아시아(Park Asia)에서 열린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AAPI Heritage Month)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브루클린 상공회의소(Brooklyn Chamber of Commerce)가 주최한 행사로, 동북부한인상공회의소 공로상 수상자인 김성진 회장의 초청으로 최 회장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최 회장은 김성진 회장의 공로상 수상을 축하했으며,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랜디 피어스(Randy Peers) 회장과 함께 헤드테이블에 초청돼 주요 내빈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루클린한인회에 따르면, 랜디 피어스 회장은 오는 6월 4일 최 회장을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사무실로 공식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측은 향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어스 회장은 브루클린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경제 공간인 인더스트리 시티(Industry City)를 직접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더스트리 시티는 최근 브루클린 지역의 문화·산업·상업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한인사회 행사 개최 가능성도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석찬 AM1660 회장 부부와 직원들도 참석해 한인사회를 대표했다.

최 회장은 행사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브루클린한인회는 이번 행사가 한인사회와 지역 경제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