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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2026~2027 1차 이사회 개최…이 에스더 이사장 재선출

byeoninc 2026. 7. 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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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한인회 2026~2027 회계연도1차 이사회가 6월 30일 저녁 퀸즈 플러싱 삼수갑산 2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는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의 사회로 진행으로,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전 회의록 낭독 후 이명석 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명석 회장은 이날 “지난 1년동안 집행부를 잘 지원해 준 이사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이사회와의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인회 후반기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말을 하는 이명석 회장. 옆에는 이에스더 이사장, 조동현 부이사장

주요 안건으로는 6월 13일 개최된 창립 66주년 기념식 및 6월 27일에 열린 세종역사연구소 창립식 보고에 이어 신임 이사 12명에 대한 인준이 있었다. 또한 향후 2년간 이사회를 이끌 이사장, 부이사장, 총무이사, 재무이사 및 여러 위원장들에 대한 선출 및 인준이 있었다.

새 이사장 선출은 조동현 이사이 이에스더 현 이사장을 추천한 후 타 이사장 후보의 추천이 없어, 인준을 위한 찬반 표결을 실시했다. 표결 결과 이에스더 이사장이 찬성 23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임기 2년의 신임이사장에 재선출됐다. 부이사장은 조동현 이사가, 총무이사는 전영준 이사, 재무이사는 켈리 강 이사가 추천되어 거수로 선출되었다.

이사회는 또한 이해진 감사위원장, 김용선 차세대교육위원장,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의 연임 및 추천위원회에서 후보로 추천된 최재복 회관관리위원장 및 정영식 회관조사개발위원장을 거수로 만장일치 인준했다.  

이명석 회장은 이날 후반기 사업으로 연례 골프대회 및 10월 3일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 등 주요사업을 보고했으며, 9월 13일 개최될 예정인 한미친선문화축제 및 바둑대회 개최를 보고한 후 이사회 인준을 받았다.  

이에스더 이사장은 “이사장단과 위원장단 모임을 곧 가질 예정이다. 더욱 단합되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힘쓰겠다. 빠른 시일내에 2차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