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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8개 민주 당원 단체 성명서 발표 — “당대표 선택을 누구의 심복이냐 기준으로 하지 않을 것”

byeoninc 2026. 7. 15. 09:31

지금부터 더불어민주당 여덟 개의 당원 단체에서 어 전당대회 및 검찰개혁 관련된 기자 회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원 단체 소개 및 기자 회견문 낭독은 직접 하시는 것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안녕하십니까.

민주당의 민주화 운동 민민운의 입장문을 발표하겠습니다.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축제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전당대회 때부터 극심한 피로감을 안겨주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전현직 대통령 누구누구의 사람이라는 걸 내세운 선거 행태와 또 그에 따라 편이 갈려서 싸우라고 부채질하는 많은 보수진보 언론과 정치 자영업자들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당원들은 당대표 선택을 누구의 심복이냐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로 나오신 분은 뭘 할 건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공약으로 선거에 임해 주십시오.

당대표 된 후 1년 동안 검찰 개혁을 어떻게 잘 안착시킬 것인지, 내란 청산은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 당원 주권을 위해 뭘 할 건지, 게다가 7월 내 형소법 개정을 통해서 검찰 개혁 완수를 해야 되는데 그거는 할 수 있는 건지 우선 그것부터 밝혀 주십시오.

또 장기적으로는 일부 지지자들의 일베 행태에 대해서 어떻게 단호하게 타파를 할 것인지, AI 윤리 선도하는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민주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공약을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 민민운이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그리고 현 원내 지도부에 촉구하는 공약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상임 및 배분을 다선이 차례대로 나눠먹는 자리로 바라보지 마시고 일을 잘할 사람을 그 자리에 배치해 주십시오.

2.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민주당 당원들이 상시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은 당원수를 이용해서 전당원 투표를 상시적으로 하시고 또 전용 여론 조사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시고 이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정당 이제는 제발 만들어 주십시오.

3. 원내대표 선출에 당원들의 의견이 50% 반영되게 해 주십시오.

4. 국회의원 공천에 당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게 해 주시고 현재의 단수공천 비율을 대폭 낮춰 주십시오.

5. 응원봉 광장에서 약속했던 정치 개혁 과제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플레이어인 국회의원 주도가 아니라 시민 사회가 주도하는 TF를 구성해 주십시오.

부디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공약 경쟁이 이루어지는 전당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후보들께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

더불어민주당 당원 단체 세종강물 성명문 발표하겠습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6.3 지방 선거를 치뤄내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일에 가장 불쾌하고 불안한 내부 분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서로 편을 갈라 시비를 다툴 여유가 없습니다.

내란 수괴는 투옥됐지만 내란의 숙주 검찰 권력과 부패한 사법 카르텔은 여전히 살아남아 개혁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반도체 호항의 그늘 아래에서 자산 양극화와 주거 불안, 청년 고용란 등 민생 과제가 그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벌써 여론 조사 결과들이 위험 신호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외계인은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내란 진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8월 17일 제2차 정기 전국 당원 대회를 통해 1인 1표 당원주권 집단 지성의 힘으로, 이 난국을 해쳐나갈 최적의 지도부를 선출하고, 하나로 뭉쳐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내란 완전 진압 사회 정상화 민생 회복의 과제들을 해결해 가야 합니다.

이를 이를 위해 먼저 당대표 후보자, 최고위원 후보자들께 호소드립니다.

첫째, 민주당의 계파 분열은 없어야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오직 자신의 이름 아래 자신의 비전, 정책, 공약으로 선거에 임해 주십시오. 후보자께서 보시는 국민주권 정부 2년차 국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들은 어떤 것들인지, 어떤 해결책을 어떻게 펼쳐갈 계획인지, 시민 당원들께 후보자만의 구체적인 비전을 펼쳐 보여 주십시오.

둘째, 경쟁자에 대한 비방 네거티브가 없는 깨끗한 선거 운동을 해 주십시오. 우리 당원들은 정치 검찰과 수구 언론이 퍼트려 온 거짓 정보를 포함한 악성 루머와 혐오적 멸칭까지 동원하는 불쾌한 네거티브 선거 운동에 혹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히 철퇴를 들어 응징할 것입니다.

셋째, 소수 극성 지지자들은 도발적 네거티브를 그 가능성부터 철저히 제어해 막아 주십시오. 당원들에게 후보자 본인의 진정성을 정당하게 평가받는 동시에 전당대회가 네거티브의 얼룩짐 없이 자랑스럽고 유쾌한 당원들의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현명한 조치를 바랍니다.

이번 민주당 제2차 정기 전국 당원대회를 통해 가장 올바르고 유능한 지도자들이 정정당당한 공약 경쟁을 통해 1인 1표 당원 주권의 선택을 다투기를 바랍니다.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가장 유능한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와 더불어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을 통해 윤석열 내란을 완전 진압하고 규범이 지켜지는 정상 사회를 구현하며 양극화 해소, 부동산 안정, 청년 고용 창출과 저출산 극복 등 민생 과제들도 하나하나 훌륭히 해결해 가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3.

안녕하십니까?

개혁을 요구하는 민주당 전국 대위원들 민대련 대표 이주빈입니다.

앞서 당원 단체들의 발언에 이어 우리 민대련의 성명서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누란지위와도 같은 민주당이여 위기를 극복하라.

오는 8월 17일 정기 전국 당원 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폭풍전야와도 같은 때를 보내고 있다.

허나 우리는 개혁의 적기를 놓칠 수 없기에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는 8.17 전당대회가 오롯이 비전으로 승부하는 선의의 경쟁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계파를 나누고 편을 가르고 줄을 세우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당의 주인이 주인인 당원이 가진 권리를 온전히 행사하고 책임을 다하는 당 구성원 모두의 참여로 완성되는 전당 대회가 되기를 원한다.

민주 당원의 가슴 한켠에 새겨 있는 김대중 정신 그리고 노무현 정신 그 본질이 무엇인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이 넘치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

우리는 지금 그 본질을 되새겨 봐야 한다.

12.3 검찰 쿠데타를 막아낸 우리가 겨우내 차디찬 아스팔트 위해서 외쳤던 것이 무엇이었나?

더는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를, 되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염원했고 결국 새로운 시대를 열지 않았던가?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디쯤 와 있는가?

지금이라도 되돌릴 수 없는 완전한 내란 청산을 시작해야 한다.

어설픈 용서와 적당한 화해는 또 다른 참극을 부를 뿐이다.

우리는 검찰, 사법, 언론 개혁, 그리고 정치 개혁을 거침없이 완수해 나갈 리더십을 원한다.

선당후사하며 민주당다운 민주당을 완성해 나갈 지도부가 세워지길 바란다.

당원 주권 정당 완성과 국민 주권 정부 성공이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 과제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격언을 되새기며 드넓은 바다를 향해 부딪쳐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야 한다.

2026년 6월 30일 개혁을 요구하는 민주당 전국 대의원들 일동.

4.

다음은 파란 고양이 성명서를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당 대회는 당원의 측제여야 한다.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라.

전당대회는 본래 당원들의 축제이자 단합의 장이여야 합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민주당 전당대회는 당원들 간 반부(?)의 골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분열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는 정책과 공약으로 당원의 선택을 받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정책보다는 누구의 사람만 존재하고 공약보다는 계파의 이익과 권력 다툼만 떠돌고 있습니다.

파란 고양이는 이러한 흐름에 명확히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당원은 누구의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로 후보를 선택한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로 나설 모든 분들께 요청합니다.

누군가의 그늘에 숨지 말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공약으로 정면에서 평가받아 주십시오. 특히 다음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을 당원들에게 제시해 주십시오.

검찰 기획을 어떻게 조속히 마무리하고 안착시킬 것인가?

내란 청산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가?

불가역적 당원 주권 실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일부 지지층의 일베식 분열의 형태를 어떻게 타파할 것인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은 무엇을 할 것인가?

2. 차기 지도부와 현 원내 지도부에 요구한다.

상임위원장 인선. 상임위원장 인선시 당원의 뜻을 묻고 다선 순번에 따른 자리 나눠먹기가 아니라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를 인선 기준으로 할 것.

당원 주권과와 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당원의 상시 평가 체계를 마련할 것

전 세계 최다 규모의 당원수를 활용한 전당원 투표 및 자체 여론 조사를 적극 도입할 것.

이를 가능케 하는 모바일 정당 시스템을 구축할 것.

원내대표 선출의 당원 의견을 50% 반영할 것.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시 1인 1표 당원 주권이 철저히 구현되는 방안을 마련할 것.

시민사회 주도 정치 개혁, 빛의 혁명 광장에서 약속한 정치 개혁 과제는 국회의원이 지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시회가 지도하는 TF를 통해 추진할 것.

3. 맺음말

전당대회는 당원의 주가 되는 자리입니다.

줄 세우기와 지정 다툼이 아니라 누가 더 나은 정착과 공약을 내놓는가로 경쟁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파란 고양이는 모든 후보들께 호소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공약 경쟁이 펼쳐지는 전당대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당원은 그 경쟁을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2026년 6월 30일 파란 고양이 일동.

5.

안녕하십니까?

대구만찬 성명서입니다.

지금 새로운 도약과 변화의 기로에서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히 당의 지도자를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

6.3 지방 선거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우리 당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사진을 그리는 중차대한 변곡점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상처만 남은 과거를 답습해서는 안 됩니다.

후보들의 단점만을 강조하는 악의적인 콘텐츠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고 공약과 예견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다체롭게 그려볼 수 있도록 즐거운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를 향한 날선 비판, 과거에 발목잡힌 네거티브, 계파를 내세운 편가르기, 갈등을 부르는 구태 정치는 당원들의 극심한 피로감만 안겨주고 정치 혐오감을 키울 뿐입니다.

상대를 무너뜨려 얻은 승리는 절반의 승리에 불과합니다.

전당대회가 끝난 뒤 남는 것이 분열과 갈등뿐이라면 결국 우리 모두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뿐입니다.

이에 대구만찬은 당대표 및 최고위원 그리고 현 지도부에 바랍니다.

첫째, 네거티브를 멈추십시오.

둘째, 공약과 비전으로 승부해 주십시오.

셋째, 당원과 국민만을 보고 뛰어 주십시오.

이번 전당대회가 끝나는 날 당원들에게 주어져야 할 것은 갈라진 정당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하나로 뭉친 더 강한 민주당입니다.

상처뿐인 영광이 아닌 모두가 축하하고 승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6.

더불어민주당 당원 단체 부산당당 성명문 발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당대회 후보자 여러분, 우리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동지입니까?

아니면 서로 싸워야 할 적입니까?

최근 당 안에서 동지간 멸칭을 사용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는 모습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당원들을 편가루고 분열시켜 당권 장악의 목적으로 기획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국민 없는 국가 없듯이 당원 없는 정당 없습니다.

멸칭 비하 조롱으로 당권을 장악한들 통합이 되겠습니까?

윤석열 검찰의 폭정을 이겨내고 개혁해야 할 황금 같은 시기에 같은 길을 걸어온 동지를 적처럼 대하는 모습은 결코 민주당의 모습이 아닙니다.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도 우리는 함께 싸워야 합니다.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내란 척결의 역사적 과제 또한 결코 외면에서는 안되며 전당대회가 개인의 정치적 입지와 당권 경쟁만을 위한 과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시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민주당이 함께 비전을 만들고 뒷받침해야 할 시기에 당권 경장에만 매몰되어 국민에게 제시되어야 할 비전과 정책 경쟁조차 없는게 말이 됩니까?

당의 미래보다 본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먼저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원이 요구하는 길보다 당내 계산과 타협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선당후사의 자세로 민주당이 지켜야 할 가치와 국민 앞에 제시할 비전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깨어 있는 시의 조직인 부산당당은 마지막으로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첫째, 전당대회 과정을 정정당하게 하겠다는 약속과 민주당 전당대회가 다시 축제의장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시겠습니까?

둘째, 내란 척결, 검찰 개혁, 당원 주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비전을 제시하시겠습니까?

검찰개혁, 내란 척결의 실패와 당원 주권을 못 지켰을 경우 어떤 정치적 책임을 질 것인지 당원 앞에 분명히 약속해야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 부산당당 일동.

편집자주)

유튜브 동영상에 6개 단체 성명서 발표만 있어, 6개 단체 성명서 전문을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