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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지난 7일(주일) 오후 5시,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제30주년 기념 “제20회 정기연주회”에서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단장 송윤섭 장로, 단목 허연행 목사, 지휘자 한문섭 장로와 단원들이 “지금은 깰때라” 주제 공연을 했다.

▲ 7일(주일) 오후 5시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제30주년 기념 “제20회 정기연주회”후 단장 송윤섭 장로(앞줄 가운데), 단목 허연행 목사, 지휘자 한문섭 장로, 이사장 장세활 장로, 우크렐레 뉴욕장로성가단 사모회오하 아름다운여성합창단원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주회는 사회 뉴욕라디오코리아 아나운서 박미정 집사, 입장(오르간 연주 박에스더) 침 아름다워라(Franklin Sheppard), 개회기도 단장 송윤섭 장로, 합창 뉴욕장로성가단(지휘 한문섭, 반주 이한나, 오르간 박에스더, LJS Music Story Chamber Ensemble) 깰때라-arr. Aoliver, Majesty-Jack W. Hayford, 주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Laurie Klein, 우크렐레 찬양/뉴욕장로성가단 사모회(지도 종신호 권사), 송축해 내 영혼-Matt J. Redman & Joans Myrin, 나의 사랑 나의 생명-최대성 곡, 합창-뉴욕장로성가단(지휘 한문섭, 반주 이한나, 오르간 박에스더, LJS Music Story Chamber Ensemble) 사도신경-정희치 곡, 바라보라-김성균 곡, 나는 아네 그 사랑-Mosie Lister, 아름다운여성합창단(단장 정회자 권사, 지휘 박영경, 반주 이한나) 주여 나의 손을 놓지마소서-진선미 곡, 그 누가 문을 두드려-Arr. Joseph M. Martin, 10분 말씀-허연행 목사(뉴욕장로성가단 단목, 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헌금기도-회계 박해용 장로, 헌금찬양 톱 연주 정인국 장로 “순례자의 합창-R. Wagner”, 합창 뉴욕장로성가단)지휘 한문섭, 반주 이한나, 오르간 박에스더, LJS Music Story Chamber Ensemble) 신랑 예수 오실때네-Joe E. Parks, 께어라 먼동이 튼다-김대현 곡, 축복하노라-신상우 곡, 선교 후원금 전달식: 단장 송윤섭 장로가 뉴욕밀알선교단, 선교사의 집, 새생명선교회, 뉴욕청소년센터에 각각 1,500달러 증정, 뉴욕장로성가단 후원 이사회 이사장 장세활 장로가 뉴욕장로성가단에 15,000달러 증정, 연합합창-뉴욕장로성가단, 뉴욕장로성가단 사모회, 아름다운여성합창단), 주 예수 나의 산 소망-Brian Johnson(곡중 솔로 소프라노 정은지), 광고 총무 황규복 장로, 축도및 만찬기도 단목 허연행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 톱 연주로 “순례자의 합창”을 연주한 정인국 장로(소아과 의사)
뉴욕장로성가단 단장 송윤섭 장로는 인사의 말씀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및 함께 자리를 찬양하는 자들은 더욱 영적으로 바로 서야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동역자및 함께 자리하여 주신 내외 귀빈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린다.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30주년 기념 제20회 정기연주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정기연주회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프라미스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20회 정기연주를 준비하며 뉴욕장로성가단은 정기연주회 주제를 연주회첫 주제곡인 “깰 때라”로 정했다. 로마서 15장 11절에서 바울사도는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라고 말씀한다. 전쟁과 분열, 물질주의에 물드는 신앙의 악화 속에서 교회 또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는 이때 믿는 자들의 큰 울림은 너무나 절실하다.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우는 외침은 필요하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찬양은 더욱 중요하다. 찬양은 절망 가운데 소망을 전하고 메마른 영혼을 회복시키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 다같이 일어날 때가 되었다. 어둠이 가고 광명이 찾아오니 우리가 지금 일어나야할 때라고, 겨울 가고 봄이 오듯 절망 가운데 소망을 전하고 메마른 영혼을 회복시키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호하는 뉴욕장로성가단의 앞날을 응원해주시기 바란다. 뉴욕장로성가단은 앞으로의 30년도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찬양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30년의 은혜는 새로운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30년도 뉴욕장로성가단과 함께 하시며 더 큰 은혜와 부흥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 뉴욕밀알선교단, 선교사의 집, 새생명선교회와 뉴욕청소년센터에 각각 1,500달러의 선교 후원금을 증정한 뉴욕장로성가단 단장 송윤섭 장로(오른쪽 끝)
뉴욕장로성가단 단목 허연행 목사는 환영의 말씀에서 “찬양-신앙의 고백: 뉴욕 동포사회는 물론 세계 각처를 두루 다니며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 오신 뉴욕장로성가단창단 30주년및 제20회 정기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뉴욕장로성가단 한분 한분을 노래하는 선교사님들이다. 그리고 이분들이 하시는 것은 바로 선교보고회다. 대부분 연세가 많으신 단원 장로님 내외분들의 영육 간의 강건함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린다. 오늘 연주회가 하늘의 기쁨이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헀다.

▲ 뉴욕장로성가단 단장 송윤섭 장로(왼쪽)가 뉴욕장로성가단 후원이사회 이사장 장세활 장로(오른쪽)로부터 15,000달러의 선교후원금을 받았다.
축하의말씀에서 후원이사회 이사장 장세활 장로는 “이번 제20회 정기연주회흘 후원해 주신 많은 교회와 단체, 그리고 동포 여러분께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 정기 연주회를 준비해하신 단장님, 준비위원장님, 모든 임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후원이사회도 힘껏 후원하여 이 연주회가 전무후무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 뉴욕을 깨우는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 우크렐레 찬양/ 뉴욕장로성가단 사모회 김내원 권사(오른쪽)의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무용과 함께 함창을 하여 박수를 받은 뒤 뉴욕장로성가단 단원인 부군 이범수 장로(왼쪽)와 함꼐 기념 촬영을 했다.
60세부터 95세까지 단원으로 구성된 뉴욕장로성가단 단장 송윤섭 장로는 개회기도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실 새로운 30년을 교단을 초월한 복음 중심 찬양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단목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목사)는 영화 ‘신의 악단’을 들어 무신론으로 세뇌된 가짜 단원들이부르는 찬양에도 놀라운 임재와 역사가 있었음을 강조했다.
750여명이 참석한 뉴욕장로성가단 제20회 정기연주회는 “신랑 예수 오실 때에”, “깨어라 먼동이 튼다”, “축복하노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장로성가단의 “축복하노라” 합창 후 한문섭 지휘자(앞줄 정면)와 단원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지휘자 한문수 장로는 “단원들이 음역이 높아 소화하기 힘든 곡들을 1년 내내 연습을 하여 훌륭하게 무대에 올려 감사드린다”고 하여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뉴욕장로성가단은 매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프라미스교회 성가대 연습실에서 연습을 한다. 장로 자격을 갖춘 분들은 단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 (718) 309-3248 뉴욕장로성가단